노동의 갑옷
노동의 갑옷의 접수처에서 선착순 번호표를 받고,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는 풀뽑이를 하러 간다. 풀의 쓴맛에 놀라는 치이카와에게 쿠리만쥬가 캔커피를 건넨다.
모몽가가 노동의 갑옷에게 화내 달라고 끈질기게 조르다가, 실제로 혼나자 크게 운다.
눈길을 끈 곰 포셰트에 대해 질문받자 포셰트의 갑옷이 직접 만든 것이라고 밝히고,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지켜보는 가운데 노동의 갑옷 일행과 데카츠요에게서 박수가 터진다.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 일행이 초원에 모여 손수 만든 도시락을 펼치고 귀여운 담음새에 놀라면서 맛본다.
포셰트의 갑옷의 파우치에서 삐져나온 물건을 본 노동의 갑옷이 놀라, 한때는 위험한 물건인지 오해하지만, 소중히 여기는 보물임을 알고 납득한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노래하면서 몸을 움직이는 가운데, 분홍색 생명체가 구령으로 체조를 이끌고 무거운 공을 들어 올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노동의 갑옷이 그 자리에서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노동의 갑옷이 의태형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는 가운데,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는 별점이 있는 음식점에서의 일을 떠올리며 이야기한다.
디저트를 조르는 모몽가에게 노동의 갑옷이 주식 먹기를 권하지만, 의견이 맞지 않아 시끄러운 말다툼이 된다.
꽃밭에서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와 우사기가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을 만나 당고를 한 입씩 나눠 함께 맛본다.
꽃잎이 흩날리는 가운데 포셰트와 노동의 갑옷이 치이카와, 하치와레, 우사기에게 당고를 나누어 주고 뜻밖의 인연에 놀라면서 화목하게 지낸다.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이 모여 기획을 짜고, 재료 조합을 고민하며 그림으로 그려 검토한다.
더러워져 벌레가 모여든 모몽가가 노동의 갑옷에게 물가에서 몸을 씻겨 받아, 몰라보게 깨끗해진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무챠우맨과 찍은 사진을 보물로 갑옷 씨들에게 보여주고, 완성도를 칭찬받아 기뻐한다. 멀리서는 우사기가 나무 그늘에서 모습을 지켜본다.
파자마 차림의 4인조가 초원에서 노래하고 춤추며 흥겨워하고, 그 모습을 노동의 갑옷이 조금 떨어진 곳에서 지켜보고 있다.
노동의 갑옷과 포셰트의 갑옷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는 노래를 흥얼거리고,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도 함께 즐겁게 노래한다.
모몽가가 노동의 갑옷에게 감싸주기를 조르고 폭신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상대해주지 않자 돌아간다.
야외에서 파자마 파티즈의 노래를 치이카와와 갑옷 씨 등이 듣고, 초록색 멤버가 감격한 듯 바라본다.
구름을 부르며 노래하는 초록 괴물에게 동료 괴물들이 모여들고 마지막에 노동의 갑옷이 숨겨진 장치를 밝힌다.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 일행이 소풍 도중 거센 비를 만나 비를 피하는데, 함께 있던 하치와레가 따뜻한 면 요리를 대접한다.
하치와레가 가져온 면과 간식을 포셰트의 갑옷이나 노동의 갑옷과 나눠 비를 피하며 함께 맛본다.
하치와레가 포셰트의 갑옷이나 노동의 갑옷과 리본이 달린 화병을 둘러싸고 지내다 갠 틈에 모두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다.
모몽가가 노동의 갑옷 앞에서 귀를 내리고 우는 연기를 선보이며 그 순간을 똑똑히 보라고 요구한다.
작은 모습의 치이카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갑옷 씨들이 주운 물건에서 음악을 틀고 몸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와 우사기가 지켜보는 가운데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이 힘찬 춤을 선보여 분위기를 띄운다.
포셰트의 갑옷과 노동의 갑옷이 지켜보는 가운데 떨어져 온 덩어리가 부서지고 공중에 뜬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와 우사기를 갑옷 씨가 달려가 받아 안는다.
항아리를 손에 든 갑옷 씨들 앞에서 눈을 뜬 세 사람이 현실인지 꿈인지 헷갈려 하고 꿈이었다는 말을 듣고 춤의 기억을 되돌아본다.
노동의 갑옷의 재촉을 받은 모몽가가 큰 소리를 내려고 몸을 굳히고 당황하면서 울먹이는 듯한 소리를 낸다.
그루터기에 주저앉은 모몽가를 노동의 갑옷이 지켜보고, 손가락을 이용한 신호로 소통한다.
하치와레가 카메라로 커다란 빨간 문어 같은 생물을 촬영하고 치이카와와 우사기가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함께 사진에 담긴다. 노동의 갑옷도 지켜보고 마지막에는 모두 함께 그 정체를 맛본다.
시사가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와 우사기에게 점원으로서의 행동을 지도하고 독특한 말투를 따라 외우게 한다. 그곳에 노동의 갑옷이 손님으로 나타나 분위기가 술렁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