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의 술 자격편
목차 (전체 33화)
- 시사의 자격과 술 공부12화
그루터기에서 무언가를 쓰고 있는 시사를 본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말을 걸고, 일에 살릴 수 있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모습에 감탄한다.
시사가 술에 관한 책으로 열심히 배우고, 갑옷 씨와의 건배를 기대하며 이야기하지만, 마지막에는 잠들어 버린다.
그루터기 위에서 시사가 책을 펼쳐 공부하며 주먹밥을 먹고 있는데, 쿠리만쥬가 음료와 간식을 가지고 찾아온다.
카페에서 책을 읽고 있던 시사가, 커다란 괴물과 작은 회색 무리에 둘러싸여, 가게 밖까지 쫓긴다.
장을 보고 돌아오던 시사가 갑옷 씨들의 대화를 듣고 걱정스러운 듯 지켜보는 모습이 그려진다.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라멘 가게를 찾고, 시사가 기쁜 듯 그릇을 건네는 모습을 지켜본다.
밖에서 공부하는 시사에게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말을 걸지만, 몸 상태의 이상을 눈치채고 걱정한다.
이불에서 쉬는 시사의 부탁을 받고,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청량감 있는 바르는 약을 사러 나간다.
잠들어버린 시사의 등에,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약을 부드럽게 발라주는 이야기.
치이카와와 하치와레가 자격증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으면서, 시사는 이불 속에서 장래를 생각하다가, 이내 잠든다.
이불에서 눈을 뜬 시사는, 잠든 치이카와와 하치와레를 바라보며 장래를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고 공부를 계속하겠다고 결심을 새로 한다.
몸 상태가 회복된 시사가 치이카와와 하치와레에게 감사를 전하고, 구름 위에서 가벼운 움직임을 보여주며 작별을 고한다.
- 시사의 술 자격 취득과 별의 일련21화
시사가 내놓은 면의 마늘 희망 사항을 잘못 알아듣고 사과한다. 가게 앞에 온 손님에 놀라는 대화를 나눈 뒤 밤늦게까지 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고 밝힌다.
공부와의 병행에 고민하는 시사가 덩굴에 얽힌 별을 발견해 도와주고 마지막에는 조심하라고 말해주는 만화.
면 제공에 실패한 시사가 낙심하는데 노동의 갑옷이 말을 거는 만화. 밤길에서 나아갈 길을 헤매는 시사에게 쉬도록 권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시사가 밤하늘의 세 별을 발견하고 재회를 기뻐하며 별들과 함께 춤추며 즐긴다. 빨간색과 파란색 별도 나타나는 가운데 자유로운 모습을 받아들이고 맥주를 떠올린다.
별들에게 소원을 빌어보라는 말을 들은 시사가 주류 자격의 조기 취득을 빌자 머리 위로 카드가 떨어진다.
시사가 모은 별들이 감사를 전하지만 받기를 거부하는 시사에게 화를 내며 떨어지고 마지막에는 밤하늘로 돌아간다. 시사는 혼자 남겨진다.
시사가 진짜 주류 면허를 손에 넣었다는 것이 밝혀져 주위가 놀란다. 마지막에는 혼자서 볼일을 처리하게 된다.
시사는 면허를 쉽게 손에 넣은 것에 당황하며 반납해야 한다고 느끼면서도 갈등한다. 하얀 둥근 친구들은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시사가 라멘 가게 '로우' 간판의 가게에서 손님에게 요리를 대접한다. 노동의 갑옷이 냄비를 확인하며 시사에게 최근 좋은 일이 있었는지 묻고, 시사는 무언가를 털어놓으려 한다.
노란색 갑옷 씨가 갑자기 의욕을 내며 달려 나가더니 가게를 닫고 외출해 버린다. 남겨진 시사가 놀라면서 배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노동의 갑옷이 시사의 합격을 축하하며 오리온 맥주로 건배하는 장면. 시사는 처음에 캔을 열지 못했지만, 그 후 열어 둘이서 축하했다.
스승과 캔을 맞대려 하는 시사가 망설이며 사과하면서 지금 상태로는 응할 수 없다고 전하는 모습을 그린 만화.
술 면허증을 손에 들고 기뻐하던 시사가 다시 생각하고 눈물을 참으며 반납을 결심한다. 쿠리만쥬가 지켜보는 가운데 과거의 즐거운 기억을 되돌아본다.
시사가 술 공부와 일을 병행하는 데 지쳤다고 쿠리만쥬에게 털어놓는다. 쿠리만쥬는 자신을 탓하지 말고 간 탓이라고 생각하라고 전한다.
간을 아끼기로 결심한 시사가 망설이면서도 쉬는 것을 선택하고, 스승인 쿠리만쥬에게도 쉬라고 권한다.
숨을 헐떡이며 쓰러진 시사를 노란 갑옷 씨가 걱정하는 가운데, 쿠리만쥬는 과감히 쉬라고 전한다. 자신을 탓하려는 시사에게 쿠리만쥬는 컨디션 난조를 간 탓으로 여기라고 권한다.
시사가 건배를 사양하자 노란 갑옷 씨는 기다리겠다고 답하고, 시사는 받은 술을 스승이 마셔 달라고 부탁하며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하기로 약속한다. 그 후 면허를 빨리 반납해야겠다고 결심한다.
시사가 별에게 말을 걸지만 나타나지 않고, 발표를 시도하지만 실패하고, 쉬면서 다시 추스르기로 결심한다.
시사가 결심하고 가위로 면허증을 잘라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고 알린다. 밤이 되자 잘게 조각난 파편이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빛을 발한다.
식사 중에 쓰러진 시사가 시간이 되돌아가고 있음을 깨닫고, 밤하늘을 확인한 뒤 노란 갑옷 씨에게 잠시 쉬고 싶다고 말한다.
일을 잠시 쉬게 해 달라고 말한 시사가 혼자 걸으면서 별 덕분에 볼 수 있었던 기쁜 일을 떠올리고, 밤하늘에 감사를 전한다.